곡성군 산림과, 실종신고!



위 사진의 현장과 주인공들은, 곡성군 소재의 삼산(772m)을 오르다 보면, 삼산의 정상 3/4지점에 오른쪽으로는 선주산과 희아산, 왼쪽으로는 삼산이라는 팻말과 벤치가 있다.
그 팻말과 벤치에 닿기 약 100m 지점 아래에 위치한다.
나무는 오늘도 몸이 묶인 채 산림과의 본연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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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현장과 주인공들은, 곡성군 소재의 삼산(772m)을 오르다 보면, 삼산의 정상 3/4지점에 오른쪽으로는 선주산과 희아산, 왼쪽으로는 삼산이라는 팻말과 벤치가 있다.
그 팻말과 벤치에 닿기 약 100m 지점 아래에 위치한다.
나무는 오늘도 몸이 묶인 채 산림과의 본연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