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년가까이 취약계층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해온 (주)현대홈쇼핑이 지난 18일 서울 강동구 성내2동 주민센터에서 발굴·추천한 박순덕(40. 지적장애인)씨의 집을 직원들이 찾아가 집수리 봉사를 했다.
(주)현대홈쇼핑은 강동구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각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발굴대상이 선정이 되면 이번 7월까지 집수리 봉사를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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