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개통 6개월을 맞아 주요변화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교통량조사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속철도 개통 이전 수도권 등 장거리 방문시 주로 이용하던 고속․시외버스 이용비율은 22% 감소한 반면 KTX 이용비율은 3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개통이후 KTX 이용객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시간이 적게 걸려서’와 ‘이용이 편리해서’라는 응답이 60%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주목적으로는 가족, 지인 방문 등 개인용무가 46.3%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여행 17.7%, 업무 14%를 차지했으며, 이용빈도는 연간 1~4회 이용자가 46.0%로 높게 나타났다.
광주송정역 접근 주요 교통수단은 택시가 32.3%, 승용차 25.0%, 도시철도 21%, 시내버스 15% 순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6월 윤장현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통해 도입한 광주송정역 택시 양방향 승하차 체계는 어느 정도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9월 19일(토)부터 9월 20일(일)까지 2일간 광주송정역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용객 설문조사는 광주송정역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광주송정역 주변의 영광통사거리, 광주송정역삼거리, 신덕사거리 일원에서 차종별 교통량과 대기행렬, 보행교통량을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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