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16년 농촌형 교통모델(마중버스) 공모사업 선정
순천시, 2016년 농촌형 교통모델(마중버스) 공모사업 선정
  • 최화형 시민기자
  • 승인 2015.10.22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황전지역 마중버스 운행 2년동안 1억원 국비 지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최화형 시민기자 ] 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16년도 농촌형 교통모델(마중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미운행지역 등 교통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대체 교통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는 황전지역 마중버스 운행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국비 1억원을 지원 받아 황전지역 마중버스 운영비로 사용하게 되어 농촌지역 교통약자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복지․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해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농촌지역에 마을 진입도로가 협소하고 회차지가 없어 시내버스를 운행하기 어려운 농촌마을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2014년부터 농촌형 교통모델 시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4년 ~ 2015년까지 2년간 국비 135백만원을 지원받아 소형버스를 구입 201410월부터 황전지역 버스 미 운행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하루에 16회 운행하여 교통약자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는 농촌지역 교통편의 제공으로 살기 좋은 마을, 활기찬 마을, 희망이 있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마중버스를 계속 운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