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거리 페스티발 등 다양한 문화의 향연 펼쳐져

경남 창년군은 군민과 문화예술인이 어우러지는 창녕군의 대표 예술제전인 제29회 비사벌문화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창녕읍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창녕읍내에서 14개 읍면 농악단이 비사벌 문화행렬 행사에 참가해 군민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만옥정공원에서 향토기양제를 지낸다.
이어 오후 7시부터 화왕산 자하곡매표소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주현미, 신지, 성진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군민음악회와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 지난해 이어 제9회 우포누리 농특산물 한마당축제가 비사벌문화제와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우수한 창녕농특산물의 시식회와 전시 및 판매, 우포누리OX퀴즈, 양파․마늘배부행사 등 먹거리, 볼거리로 축제의 흥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24일에는 창녕읍의 중심상권인 종로거리에서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종로거리 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해 각종 퍼포먼스 공연과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거리장식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에 군은 문화제 기간 동안 자하곡 잔디광장 등에서 국화 및 농경유물 전시, 야생화전시, 분재전시 등 각종 전시행사와 우리차 시음회가 열리며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낭송대회가 열리는 등 크고 작은 문화 행사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편 창녕군 관계자는 “새로운 볼거리와 참신한 기획으로 알차게 준비된 제29회 비사벌문화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깊어가는 가을에 어느 가을축제보다도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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