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여야 지도부, 내일(22일) 오후 청와대서 ‘5자 회동’
朴 대통령-여야 지도부, 내일(22일) 오후 청와대서 ‘5자 회동’
  • 온라인보도팀
  • 승인 2015.10.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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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 대통령 방미 성과 설명 및 노동개혁·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 처리 등 논의” 정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이후 첫 회동…진통 예상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월1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대표 회동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5자 회동’이 내일(22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열린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지난 20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회동이 22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동에서 박 대통령은 여야 대표 및 원내대표에게 미국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 관련 5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안 등의 처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 효과가 큰 한·중 FTA, 한·베트남 FTA, 한·뉴질랜드 FTA 등의 조속한 국회 비준과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시한 내 처리, 아울러 기타 현안들의 조속한 국회 처리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 회동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이후 처음으로 성사됨에 따라, 야당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올 것으로 보여 회동 과정에서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회동하는 것은 지난 3월17일 이후 7개월만으로, 당시 회동은 박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3자 회동’ 형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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