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율림, 은퇴자들의 파워 시니어 캠프에 '명사 초청'하여 캠프 진행한다
화율림, 은퇴자들의 파워 시니어 캠프에 '명사 초청'하여 캠프 진행한다
  • 김동호
  • 승인 2023.03.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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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인 화율림 대표 김현주 행코 책임교수는 "인생이모작을 시작하는 은퇴자들이 파워시니어로서 살아가도록 행복멘토 자격과 웰에이징과 웰다잉 로드맵을 안내받는 4박5일 캠프에는 주로 5,60대의 파워시니어들이 참석 대상이다. 파워시니어는 고학력(Highly educated), 높은 열정(Highly passion), 건강(Healthy)라는 3H의 특징을 갖춘 분들이다. 그래서 화율림에서는 캠프에서의 4일밤을 명사 초청의 시간으로 웰에이징과 관련한 실제적인 명사 특강을 진행하며 관련 상담도 전개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파워시니어들의 인생이모작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화율림에서는 매년 은퇴하는 7,80만명의 파워시니어들에게 행복인생경영을 돕는 4박5일 캠프에서 시작하여, 점차 일수를 늘려가다가 최종 2개월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가게 된다. 2개월 프로그램에는 2013년도에 시니어노블레스타운 프로그램으로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연세대학교에서 소개한 힐링과 웰빙과 트래블링이 포함된 현장방문형 프로그램들이다.

김현주 대표는 "화율림 4박5일 캠프의 저녁 강좌 시간을 꽃 피울 초청 명사로는 이동환 전 병무청장, 박언휘종합내과병원장, 김용진 행복프로그램 수퍼바이저 등이 활동한다. 화율림의 명사들은 화율림 캠프의 높은 수준을 보여줄 분들이다. 이동환 전 병무청장은 은퇴후 노래와 음악으로서 웰에이징의 삶을 소개할 것이다. 박언휘 원장은 현직 의사 및 안티에이징 전문가로서 치료와 예방적 관점에서 건강지침을 안내할 것이다. 연세대 등에서 2년과정의 명품강사, 3년과정의 명강사를 육성한 바 있는 김용진 행복교수는 웰에이징과 웰다잉 관점에서 남은 인생시간을 건드리게 될 것이다. 이들 명사와의 만남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 중에서 선발된 8명~10명이 진행하는 화율림 캠프의 주간 프로그램과는 성격이 다르게 진행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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