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방문조사
진주시는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368명의 모집을 완료하고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본격적인 조사에 벌인다.
시는 하승철 부시장이 상황실의 총괄적인 책임을 맡아 지난 15일부터 시청 6층 행정자료실에 인구주택총조사 실시본부를 설치하고 관계 공무원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사업무에 돌입했다.
다음달 11월 1일 기준으로 실시되는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인터넷조사 참여 응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며 본조사는 다음달 1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는 전통적인 총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시 전체 가구의 20%인 3,1414가구를 표본가구로 선정해 조사원이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뤄지는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며“성공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의 인구·가구·주택에 대한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것으로 조사대상은 전국의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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