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국제 자매도시 몽골 항올구 5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항올구 강호약 구청장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간 일정으로 군 대표단이 축하 방문으로 자매도시 간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시켰다.
방문단은 차정섭 함안군수, 함안상공회의소 하성식 명예회장, 농협중앙회함안군지부 이성환 지부장, 다문화 가정 채랭한드(칠서면, 30세) 등 11명으로 항올구의 50주년을 축하하고 계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축하행사에 참여한 후 자이승 승전탑, 불교 기념관, 칭기스 광장, 항올구 50주년 기념 레슬링대회 관람, 작은 나담축제 등을 관람하고 양 도시 간 문화교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트로시의 9개 지역 중 한 곳인 항올구는 다양한 중소규모 공장이 들어선 몽고의 신흥 경공업 지역으로 제빵, 음료, 피혁, 의류공장이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울란바타로시 공산품의 46%를 담당하고 있다.
항올구의 인구는 11만 명이며 면적은 45㎢이다.
군은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올구와 2011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농업연수, JC교류, 청소년 홈스테이, 소방차 기증 등으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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