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강진교 ]  지난 17일 ~18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호남대학교 4호관 6층 4610강의실 1박 2일동안 강의실은 박장대소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한광일, www.ha.or.kr/ )에서 실시한 광주지역 ‘제5기 웃음치료사’ 민간자격시험에서 합격한 5명과 자격과정교육을 몸소 체험하면서 2일째되던날에는 각자의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광주지역 웃음치료사 제5기 합격자는 강진교,김경순,임태영,정경자,최영애씨이다.

강진교 씨는 “사진가와 SNS강사로 활동 중인데 어떻게 짧은 시간내에 청중과 소통하고 공감할수없을까? 고민하던중에 웃음치료자격과정이 광주에서 진행되는걸알고 수료하게되었다.

앞을로도 강의도중이나 여러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동기부여를 통한 신바람나는 강의와 또한 웃음을 통한 재능기부촬영 및 웃음강의로 남녀노소 소통할수있는 신바람나는 SNS소통강사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경순 씨는 “ 현재 노래강사로 활동중인데 신명나는 노래가락위에 신바람나는 율동과 박장대소가 함께 어울어지는, 그래서 지금보다 몇배 더 아름다운 중년의 사춘기를 맞이할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의 선두주자로 뛰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 5~6년뒤쯤엔 캠핑카를 타고 다니며 전국 방방곡곡에 웃음꽃을 심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임태영 씨는 “우연히 내자신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웃음치료사에 도전했는데 내인생 최고로 잘한 선택이 된것 같습니다. 내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고 그동안 지역에서 받은 사랑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역량을 강화시켜 멋찐 웃음치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점점 더 나아지고있다.

임태영 할수있쥐? 당연하쥐 ^^* ”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경자 씨는 “진정한 웃음의 꽃을 배우고 익혔으며 살아가면서 이처럼 행복한날이 얼마나 있었을까? 뒤돌아보면서 자신을 반성합니다.앞으로는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의 기운을 나누어주고 해맑은 웃음전도사가 되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영애 씨는 “앞으로는 기회가 주어지는대로 열심히 봉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던 날개를 조금씩 펴고 서툴지만 날아보려고 하는것 같은 이번웃음치료 자격과정에 또 다른 나를 찾는 계기와 앞으로 많은 봉사활동으로 웃음치료를 널리 알리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함께한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익산이현춘지회장도 웃음치료자격과정진행을 돕고 긍정의 기를 나누어주었다 이현춘익산지회장은 웃음을 시작한지10년 이세상에서 제일행복한사람 이다 말하였으며, 웃음은 건강이다 .웃음은산소이다.웃음은 공기이다. 건강이좋지 않아 웃음을 만났으며 그 뒤로 제2의 삶이 시작되었다.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수있어 항상감사함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웃음치료에 동참하여 가정과.학교.직장등 이사회가 웃음바다로 삶의 향산성을 발휘하여 경제성장은물론 행복한 나라로 세상에 웃음의 선물을 드리고 싶은 저의 큰 꿈입니다”라며 강의진행소감을 전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힘겹고 팍팍한 현대인들의 사람들에게 웃음을 되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직장 생활을 하며 마주치게 되는 대인 관계의 어려움, 그 밖에도 가족과의 사소한 불화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된다. 특히 모든 일을 더욱 더 잘 해내기를 요구하는 무한경쟁사회에 접어든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하루의 웃음이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인지행동요법의 하나인 ‘웃음치료’, 이 곳곳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강사은행 수석부총재 한국강사은행 정교수 사)국제웃음치료협회 광주지회장, 원광대학교 웃음치료강사 전북대학교 치매예방강사 국제힐링댄스회장 현재강의분야는 웃음치료, 펀리더십, 조직활성화, 스트레스관리, 레크레이션지도, 치매예방관리, 고객만족, 힐링댄스, 효 인성지도 다양한 강의주제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박일서 광주지회장 웃음치료 기업교육 전문 강사의 길을 걷고 있는 빅일서광주 지회장 이력은 화려하다. 박지회장은 전국을 누비며 웃음치료, 웃음서비스, 조직활성화,레크레이션지도 명강사로서적극적 활동중이다. 웃음, 긍정, 변화와 혁신, 자기계발법, 힐링댄스,소통리더십도 그의 전문 분야 중 하나다.

박지회장은 기업체, 관공서, 공공기관, 대학교, 병원, 요양원, 군부대 등 다양한 지역과 장소에서 강연해오고 있다. 항상 강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한다. 웃음치료라는 강의의 특성상 힘겨운 현실에 지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해 박지회장은 다양한 웃음치료 도구와 직접 준비한 생동감 넘치는 강의자료 등을 활용해 한 시도 지루할 틈 없는 강의를 구성해 강의에 나선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을 강조한다. 박지회장은 “웃음치료는 일단 스트레스 관리와 근육 이완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일단 웃기 시작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스트레스가 한결 줄어든다. 실제로 웃음을 지었을 때 혈중 산소 농도가 증가하고 근육에 산소 공급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다. 그만큼 웃음은 우리 삶에 필수적인 구성 요소”라고 설명했다. 또한 긍정의기가 발산되어 자신뿐만아니라 주위사람들도 즐거워진다.

웃음치료사 자격증 취득후 특전 사단법인 국내법인,국제법인 웃음치료사자격증 특허청 단독등록 정부등록민간자격증수여 한광일의 웃음치료법 저서 증정 자격사항 웃음치료사1급,레크레이션지도사1급,펀리더십지도사1급,노인운동지도사 1급 4종 동시 취득과정 민간자격 국가등록기관(자격기본법 제 33조) 자격증 취득 대상은 학생,복지분야,일반인,직장인,전문강사등 관심부야는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싶은신 분 스트레스,우울증으로 힘들어 하신 분 퇴직후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싶으신 분 활기찬 직장 분위기가 필요하신분 웃음을 통해 새롭게 삶을 살고 싶은 분 자연치유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 웃음치료강사,봉사활동,노인건강지도에 관심이 있으신분 국제웃음치료협회 광주지회장으로서 광주에 웃음치료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웃음치료자격과정(4종)을 시작한지 이번으로 5기를 수료한데 대해 무한한 감사와 행복감을 느낍니다.
 
웃음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의 경우  반신반의 하면서   강의실 문을 들어섰던 분들도 한두 시간 강의를 듣고 나서는 금새 얼굴이 바뀌기 시작하다가 마지막 날에는 세상을 다 차지한 느낌을 갖게 된다고합니다. 그것은 어느새 자신감에 자신도 놀랄 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웃음이 가지는 마법같은 효과입니다.
 
이러한 웃음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웃음치료강사로서 자신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 광주웃음치료 자격과정 다음6기는 12월에 시행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부탁드린다. 박일서지회장과 광주에서 진행된 웃음치료사자격과정 5기는 “앞으로 웃음치료 강의를 통해 소외된 분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봉사와 재능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