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인도로 "복구" 시민기자 한방에 해결
패인도로 "복구" 시민기자 한방에 해결
  • 강민균 시민기자
  • 승인 2012.04.15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앞서가던 오토바이가 덜컹거리더니 결국은 넘어졌다

유동길 23번지 입니다.
앞서가던 오토바이가 덜컹거리더니 결국은 넘어졌다.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길 23번지 일방로 길을 달리던 오토바이가 움푹 패인 곳을 보고 속도를 줄였지만 사고를 피해갈 수없었다. 푹 패인 도로 때문에 운전자는 다치지나 않았는지... 운전자는 투덜거리고 갈길을 갔다.

이 유동길은 밤에 과속으로 지나가면 큰 사고가 날께 뻔 한 도로다.

그냥 지나 치면서, 다음사람이 다치거나 말거나 내가 무슨 상관이냐 바빠 죽겠는데, 이건 아니다 투철한 시민의식이 살아 있어야 한다. (지난 기사를 편집한 것 입니다) 

 

일주일만에 깨끗해진 유동길 23번 도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