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동네방네" 시민기자단 "환영합니다"
2013 "동네방네" 시민기자단 "환영합니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2.04.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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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시민기자협회가 시민기자단 순회모집한다

글을 쓰고 싶어하는 시민기자들은 자기의 직업을 가지고 글을 쓴다.  홍보성 글이든, 전문성 글이든 무조건 써봐야 잘써진다는 것을 알고 '이곳에 써보자' 

 

"2013 동네방네" 기자 이카데미 실시  "환영합니다"

2010년 10월9일 창립한 한국시민기자협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회원수가 날로 늘어나는 추세로,  협회에서는  더욱 박차를 가하여 전국 도시별 "1동네 1인 시민기자" 양성을 목적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면서 회원 모집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올해 목표 "동네방네 시민기자단"을 순회 모집 한다.  연중무휴로 불특정 다수를 모집 하고 있으며,  활동하는 시민기자를 위하여 질적인 향상과 권익보호에 앞장서며 시민기자 아카데미를 통하여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일보, 전남일보, 무등일보 20년 이상 기자로 활동해 온 교육위원회가 부족한 교육을 선정하여 심화교육을 통해 정진시키고,  여러분이 활동하는데 적극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그동안 시민기자아카데미를 통하여 많은 인원을 배출하여 2010년, 2011년  "무등일보, 광주매일신문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가입 절차는 협회에 문의하여 원서를 서면으로 작성하거나, 인터넷으로 가입하여 시민기자아카데미 과정을 거쳐 각자의 동네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쓰면 쓴 만큼 도시가 밝아진다.  

(신문기자는 줄어들고"시민기자"는 10만 명이 넘어섰다. )

향후 1동네 1명의 시민기자가 활동을 전개하면 서 "도시가 깨끗하게 변할 거"라는 믿음으로 관계자들은 시민기자단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문제의식이나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활동해온 시민기자들이 불어나면서 활동해온  지난 행적을 보면  "21세기는 시민기자가 대세인 것이 확실하다.

객관적으로 동네의 시민기자가 쓴글이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알아본다면,

1--죽어가는 시민에게 '희망'을  드렸다. 구두방 아저씨 기사

 2 (mbc를 이용한 도로불법 간판도 어쩔 수 없다 ) 

3 (패인도로 곧바로 보수작업)  일주일 후 말끔히 보수되었던 도로

 4( 잡초로 뒤덮힌 인도 깨끗해 졌다)    잡초 무성한 인도 다음날 깨끗해지고

 

5(없어진 중앙선도 만들어 낸다)

5--붕어도 기사가 된다.   내가 잡은 붕어도 기사가 된다. 

6--자기가 하고 있는 알리고 활용하자

 

 

21세기는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는 시대이며, 지난 과거에 썻던  시민기자들의 기사들이 쓴 글이  증명하듯 도시가 밝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시민기자들에겐 밝은 동네나, 어두운 동네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하면서 소식을 나르는 힘이 있다.

"나는 글을 못쓰는데"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중학생들이 알아볼 수 있는 글이면 좋은 글이다고. 강사들은 강조하고 있으며,시민기자가 글 잘쓰면 조,중,동 기자 해야하니 글을 잘써도 안된다.

온라인에서 더욱 활발히 움직인다.

본 협회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단 한분도 들어오지 않겠지만 엄청난 조횟수에 전문가들도 놀라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의  캡쳐화면

누구나 가입하면 기자가 되는 곳,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들 중 관심이 있는 분은 활동 해 보시기 권합니다.  여러분의 글들이 도시를 밝혀가는 것이, 앞서 말한 것처럼 이미 증명이 되어서 사회 지식층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외냐하면  시민들이 SNS를 타고 소통하고 있으며 그것이 사회를 밝게 비추는 빛에 역활이며, 여러분들이 여기 이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시민기자가 많아지면 도시가 밝아질까요?  앞 서 말한 자료가 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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