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치매 및 우울증 예방 서비스

사단법인 한국희망나눔 하방 수 대표는 2015년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장구 만들기와 민요 부르기를 통해 치매 및 우울증 예방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한국희망나눔은 이 서비스 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노인들을 위한 행사를 수시로 열고 있고 이런 행사를 주관하여 광주, 전남 알리기에도 큰 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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