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가에 부는 M.T 열풍!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고 모든 것이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방역 해제 이후 대학가에는 그동안 3년여 동안 중단 되었던 대학가에서는 대면으로 졸업식과 신입생 환영식 행사를 치루고 있고 학생들의 팀워크를 위한 M.T활동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 평생교육상담학과(학과장:윤혜순)는 지난 3월 10-11일 양주 해찬솔 펜션에서 1박 2일간의 M.T행사를 가졌다.
사이버대학의 특성이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루어 지고 있고 대면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은 입학식과 졸업식을 포함 1년에 한 두 번 정도 치루는 체육대회가 열릴 때 만 서로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 사이버대학의 특성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3년만에 처음 대면으로 열린 M.T행사이기에 참석한 학생들은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한 느낌이다.
윤혜순학과장은 “오랜만에 만나는 학생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다” 며 “오늘 행사에서 그동안 궁금한 이야기와 학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와 수업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고 인사말을 했다.
또한 행사장을 찿은 김윤제숭실사이버대학 총학생회장도 “우리 대학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M.T행사를 축하한다” 며 ’
윤혜순학과장님과 학우들 간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멀리 강화도에서 참석한 올해 3학년에 편입한 임선우학우는 “대면으로 교수님과 학우들을 보니 반갑고 오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겠다” 며 들뜬 기분을 표현하기도 했다.
지금은 100세시대이다 .전국 온라인 최초의 숭실사이버대학 평생교육상담학과는 국가자격증인 평생교육사.청소년지도사.청소년상담사.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한국어교원등 6개를 동시에 취득 할 수 있다.
또한 670여개 기관과 장학금 및 실무연계 협약을 이루고 있고 학교장학금과 국가장학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등록금에 큰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재학생 전원이 1:1 선배 멘토링 제도를 통한 학습 및 진로상담을 통해 공부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손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