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충주시청 제공)
이준규 충주우체국장이 3월 14일(화)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는 우리나라 3대 악성인 난계 박연의 탄생지 영동군을 개최지로 하여 국악을 주제로 한 최초 국악 엑스포이다.
이상민 충주소방서장의 지명을 받은 이준규 충주우체국장은 다음 주자로 제천우체국장, KT 충주지사장을 지명했다.
이 국장은“영동군이 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통해 국악의 가치와 위상을 드높이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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