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전거 ‘따릉이’ 10월 15일 본격 운영
서울자전거 ‘따릉이’ 10월 15일 본격 운영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5.10.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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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본격적인 자전거 시대의 포문을 열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오는 목요일 시내 5개 지역에서 일제히 운영을 개시한다.

서울시는 10.15(목) 10시부터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 여의도·상암·신촌·4대문안·성수 등 시내 5개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시는 전면 운영에 앞서 지난달 19일(토)부터 여의도·신촌, 2개 지역에서 테스트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 기간 동안 확인된 시스템 오류를 개선하고, 운영·시스템에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

◇자전거 무게 줄이고, 야간 시인성 높여…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 혜택

서울시는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구축하는데 %늄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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