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15(목) 10시부터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 여의도·상암·신촌·4대문안·성수 등 시내 5개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시는 전면 운영에 앞서 지난달 19일(토)부터 여의도·신촌, 2개 지역에서 테스트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 기간 동안 확인된 시스템 오류를 개선하고, 운영·시스템에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
◇자전거 무게 줄이고, 야간 시인성 높여…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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