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장휘국교육감님을 비롯한

2011년 6월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학력인정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새날학교는 현재 12개국출신 초등생과 중학생 55명이 재학하고 있다. 특히 새날학교에 위탁된 학생들은 최근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자녀로서 한국어 구사능력이 전무하고 한국사회 적응교육이 필수적이 학생들이다.

이에 새날학교 김영경교감은 " 늘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장휘국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준 문재옥 과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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