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질의 항산화 효과로 안구건조증 증상 완화하는 눈 건강관리법
천연물질의 항산화 효과로 안구건조증 증상 완화하는 눈 건강관리법
  • 온라인보도팀
  • 승인 2015.10.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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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통해 결여된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프랑스해안송껍질 추출물이 눈 건강 보호

가을에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시기로 이때 안구건조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눈이 시리거나 이물감 등을 느끼게 되며 심하면 충혈이나 두통 등이 동반되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등의 불편함이 나타난다.

평소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하는 눈 건강관리법을 알아보자.
첫 번째, 눈을 자주 깜빡이자.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눈물이 더 빨리 증발되니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인다.
두 번째, 실내 습도를 높이자. 건조한 실내 공기는 눈 표면을 마르게 한다. 눈이 건조하면 눈 표면에 상처가 나기 쉽고, 염증이나 각종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세 번째, 물을 충분히 마시고 눈물 성분의 균형을 맞춰 건강한 눈물층을 유지하기 위한 항산화제를 꾸준히 섭취한다.

프랑스해안송껍질 추출물은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성분의 최상급으로 알려진 특수 천연 항산화물질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이 2백50여종 함유되어 있어 모세혈관 강화와 함께 시신경을 보호하는데도 뛰어난 작용을 한다. 프랑스해안송껍질 추출물은 생산 과정상 어떠한 유해한 화학적 용제도 사용하지 않은 채, 동일한 생산 규정 아래 보호되고 있다.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임상 결과에서는 프랑스해안송껍질 추출물이 돌연변이를 유발하지 않으며, 무독성이며(non-toxy),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으며(non-allergic) 눈과 피부에도 자극이 없음을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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