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에 올들어 첫눈이 내렸다. 경남 함양군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1일 새벽 지리산 능선에 위치한 장터목대피소 주위에 첫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약 1달 가량 빠른 것이다. 이날 지리산국립공원 장터목대피소의 최저기온은 -0.5℃를 기록했으며 매서운 찬바람이 불고 체감온도는 약 5℃ 정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보도팀 webmaster@kcr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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