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청소과 경고문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쓰레기 더미"

골목안에 주차를 하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동안, 쓰레기가 쌓여져있고 오물덩어리가 분산되어 있는 골목이 비위생적인 상태로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었다.

눈이 많이 온 탓에 일손이 부족하여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지만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작은 것이라도 개선해야 한다든지, 도시가 밝아진다면 기꺼이 노력을 하는 자세가 시민기자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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