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강진교 ]  세광공구 정병운대표, '소비자 우선시대' 입니다.  "공구상가 발전을 위해  SNS로 홍보마케팅 펼쳐 소비자의 폭넓은 선택의 길 열어주고 싶습니다."

25년 공구유통의 한길만을 달려온 광주산업용재 유통센터 '정병운' (주)세광공구 대표는 " '세광'의 성장 원동력은 원칙을 지키는 서비스와 질좋은 제품을 파는것 이 진정한 상인정신이라고 했다."
 
정대표는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 공구상가에서 시작을 했다. 지금은 매월동으로 대형매장으로 확장해서 공구상가의 대부로 자리매김하고있다.
 
'세광'의 거래처들 가운데 25년 동안 변함없이 관계를 맺어 온 거래처들이 유독 많은 것은 바로 '정병운' 대표의 진정한 고객 만들기 '방침덕분'이다.

창립 25주년을 맞는 '세광공구'는 앞으로도 고객에거 더욱 더 친절하고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공구상 대부로써 철학츨 밝혔다.  세광공구 관계자 A씨(34)는 "진정한 고객이란 단돈 몇푼에 마음이 흔들려 이리저리 거래처를 옮기는 철새같은 사람이 아니라, 조금 비싸더라도 사람을 믿고 구입을 하는 고객이다고 설명을 했다.

광주에서 산업용구의 도소매를 책임지고 있는 '세광공구'는  소비자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공구업계에서 대성할 것이라고 관계자가 말했다.


세광공구는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으로 고객과 더욱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광주광역시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공구상보다는 철저한 서비스와 신뢰와 믿음으로 철저한 고객응대와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