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형태 '비트클럽' 국내 고소 가 일어나고 있다.
피라미드형태 '비트클럽' 국내 고소 가 일어나고 있다.
  • 이훈
  • 승인 2023.03.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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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클럽네트워크' 암호화화폐 채굴기 투자사기로 고소가 한국에서 이어지고있다.

강남경찰서 에서는 '비트클럽네트워크 한국지사' '리치클럽' '크립토랩' 라는 명칭으로 다단계 조직을 운영하여 투자자들의 재물피해를 주는 사건을 조사중이다. 

이 조직은 피라미드 다단계 형태로 중간직급인 '마스터'를 운영 하여 관리업무자 최고책임자 인 '이동○씨' 와 '김동○씨'가 투자자들 을 모집하는 형식으로" 매월 원금대비 5~10%를 지급하고 비트코인 채굴과 "가상자산'팩토○'에서 발행한 '팩토○'를 매수하면 최소3배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명목으로 대신 구매하여 주겠다" 는 내용으로 '원금보장' 과 '고수익' 을 명목을 앞세워 보증금 예치금하고 언제든지 계좌를 해지하고 돈을 돌려받을수있다" 고 현혹하고 돈을 돌려주지않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의 피해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이 조직의 헤드격인 공모자들('이동○씨' 와 '김동○씨')은 '여행사 지○' 의 대표이사'김대○씨'와 공모하여 "여행사 지○"회사의 계좌로 수취하여 분배,전달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만들었다.

이 '여행사 지○'회사법인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파생상품거래중개의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은바 없다.

공모자들('이동○씨' 와 '김동○씨')은 현재 다수 피해자에 대한 사기 등으로 용인서부경찰서,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에서 수사중이다.

재력과시 관련 밴드방 사진
공모자의 재력과시 관련 밴드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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