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배드민턴협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한경훈 회장이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백미 20포(200kg)를 기탁했다고 3월 6일(월) 밝혔다.
한 회장은 “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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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배드민턴협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한경훈 회장이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백미 20포(200kg)를 기탁했다고 3월 6일(월) 밝혔다.
한 회장은 “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