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한국행복학회 '2023년도 춘계세미나 및 전략회의'를 지난 3월 3일(금) 14시부터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와 회의를 마친 후 18시부터 20시까지 한남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만찬장으로 김문호 행코교수단 대전권 회장의 안내로 이동하였다.
이후 만찬장에서 만찬 행사는 충북도교육청 서기관으로 퇴직한 박순구 행코 책임교수가 진행하였다. 박순구 책임교수는 건배사에서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라고 제의하여 폭소가 터져 나왔다. 만찬에는 협회 고문인 한남대학교 전 기성회장인 황종연 고문, 한국행복학회 자문위원으로 이날 세미나에 특강을 진행한 박언휘종합내과병원장 박언휘 의학박사, 한국행복학회 설립자인 학회장 김용진교수를 포함하여 21명의 행코 책임교수들이 참석하였다.
박순구 행코 책임교수는 만찬과 관련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님들과 친교하고 또 행복대학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다. 앞으로는 어떤 일보다 행코교수단 일과 한국행복학회 일을 우선순위 1위로 두고 더 적극 참여하고 함께 하겠다. 우리 협회의 핵심가치가 잘 이루어지도록 행코 책임교수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행복서포터즈 충북1지회 단장으로서의 역할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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