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금) 14시부터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의 '한국행복학회 춘계세미나 및 전략회의' 제3부에서 SNS홍보위원장인 김현주 연구원이 두번째 순서로 발표하였다고 학회 김정옥 사무총장은 소개했다. 제목은 '21세기 대한민국 현실에 맞는 봉사단체 조직의 필요성'에 관한 것이었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행복서포터즈 평택지회 단장이기도 한 김현주 연구원은 이날 발표에서 봉사단체와 봉사센터에 대한 차이점, 그리고 이들 봉사단체의 현재적인 문제점을 보완하는 행복서포터즈의 필요성을 아주 자세히 짚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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