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인사및 전문강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교수회 사회공헌 포럼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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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연 기자
  • 승인 2023.03.02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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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천여 명의 기자아카데미 이수한 한국시민기자협회 회원 80% 참여

“뜻이 있는 단체를 리딩할 인재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
각계각층 인사및 전문강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교수회 사회공헌 포럼구성
각계각층 인사및 전문강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교수회 사회공헌 포럼구성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는 2010년 10월 9일 탄생한 (사)한국시민기자협회 6천 여명의 전국 회원 중 자발적 참여로 전국 모임이다.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한 석.박사 2천 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를 포럼으로 이끌어 가는데 목적은 반듯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계 민주주의 나라마다 저널리스트대학이 있는데 한국에는 설립하지 않아서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13년 전 평생교육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리사회에 '기자'라는 단어가 사회에 쓸모없는 단어로 전략하는 싯점에,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하여 옳곧은 기자로 활동하게 하도록 교육적 체계를 바로세우기 위해 한국시민기자협회 법인을 만들었으며, 기자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이끄는 곳이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입니다. 교육청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명칭은 동구교육청 제125호이며 k j c평생교육원이다. 이니셜을 풀어서 Korea Joumalist College입니다.

사회를 망치는 현상에 기자가 한몫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언론사가 약 3만여개를 육박하고 있다.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맘대로 기자를 할 수 없는 곳이 한국시민기자협회뉴스포털1입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에서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한 기자는 100문항의 기자시험을 치뤄 시민기자로 활동을 하게 되는대 현재 4억명의 페이지뷰가 넘어섰다.

사회각계각층에 활동하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의 교수회에서는 박사 학위자는 교수, 박사학위 이하는 ‘시민교수’라고 교수임명장을 발부합니다.

전국 교수회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명망있는 인사들로 꾸려지며, 학계 전문인들로 구성하여 밝은 민주사회의 일원이 되겠끔 포럼과 교육으로 진행 합니다.

교수회 관계자는“뜻이 있는 단체를 리딩할 인재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국 2천여 명의 교수회 포럼을 구성하는데 뜻이 있는 전문의들의 가입을 독려합니다. 문의 사항은 1666-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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