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다른 가정을 예로 들어 질문 한 것뿐입니다. 라고” 했다

광주. 전남에서 sns를 공부하던 그룹이 모여 발표했던, 제1회 광주 이그나이트에서 가장 웃겼던 꿀짱의 자녀가 질문했던 내용 중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가정폭력을 비폭력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비폭력 발표자에게 질문을 했던 것이다.
많은 청중들은 폭소를 자아내고 ‘그야말로’ 가정폭력이 탄로가 났던 질문이었다. 필자가 옆자리 입을 다물지 못하고 박장대소를 하고 있는데 꿀짱(김용근 )님이 ” 진짜로 그랬겠습니까. 했다.“ 꿀장이 아들을 바라보자 “아들은 다른 가정을 예로 들어 질문 한 것뿐입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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