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구축구회(회장 변상돈)는 2월 24일(금) 단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변상돈 회장은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후원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원금은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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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축구회(회장 변상돈)는 2월 24일(금) 단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변상돈 회장은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후원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원금은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