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폰을 사용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페이스북, 트위 여러 형태의 SNS로 소통

스마폰을 사용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페이스북, 트위 여러 형태의 SNS로 소통되는 그룹이 모여서 즐거운 소재거리로 소통을 했다.
12명의 강사들이 각기 자기분야에서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공감대를 형성하면소 잛은 시간에 전달했다.
최고 강사로 선정된 꿀짱' 김용근(48)의 FTA타파 라는 제목으로 열띤 강의를 해주었다. 이정기강사는 애칭 불량공무원이 되지 말라는 애칭을 사용한다며 "이번 이그나이트가 처음이라 두번 째는 더 많은 호응이 있을 겁니다" 했다.
이날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국장 고성중은 " 이번 이그나이트가 지속적으로 이어진지면 '밝은 광주미래' 를 기대해 봐도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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