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전남권 행코교수단 회장 조옥성 박사는 "지난 23일, 여수시를 대표하는 남해안신문과 문화저널TV가 하나가 되었다. 제호는 '남해안신문'으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문화저널TV 대표이사인 (주)네오 심선오 대표(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와 남해안신문 대표이사인 강대인 대표(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손을 잡고 언론의 발전을 모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심선오 행코 책임교수는 "앞으로 남해안 신문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겠다. 그동안 문화저널TV에 보여주신 사랑을 이제는 남해안신문으로 보내주시면 된다."고 말했고, 강대인 행코 책임교수는 "문화저널TV가 그동안 온라인언론사로서의 누적된 역량을 여수시의 유일한 지면신문사인 남해안신문과 합치게 됨으로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되었다. 이제는 포털에서 검색되는 언론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강대인대표가 10여명의 가족을 소개하면서 오찬도 하면서 신문사의 비전을 비롯하여 남해안의 2030 등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두 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간의 연대와 협업가치는 생명자본시대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111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 토종행복학을 만들기 위해 3월 3일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모이는 한국행복학회 연구원들도 남해안신문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크게 번창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동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인 최태선 박사(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는 "남해안신문의 출범을 축하드린다. 2023년도에는 우리 행코 책임교수님들이 관여하는 모든 일들이 전국적으로 잘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