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국당서실 문향묵연회 서예전시회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일주일간의 전시를마치고 2월 21일 성료됐다.
국당 조성주 선생과 국당서실 회원들이 함께 한 전시회는 많은 대작들과 다양한 작품으로 관람객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출품 회원은 경암 강도진, 두은 강창주, 토 헌 권오만, 국정 김미숙, 노마 김범년, 이헌 김순자, 이원 김효성, 혜원 김후분, 도하 김 문철,관산 김성영, 관교 김현도, 미불 박성 호, 일고 백동헌, 우해 신홍섭, 여천 심경희, 송헌 오경환, 치우 오상용, 시곡 오헌웅, 춘 파 박찬간, 송재 박효영, 연민 배경석, 야암 양승수, 송헌 유경근, 동해 이수빈, 이재 유 보라, 석암 이태인, 추강윤연상, 송연 원혜 정, 우암 이효성, 현민 인상희, 수연 임온자, 소우 임의성, 호정 임차영, 허중 정태승, 문 재 조무연, 태성 조태경, 관해 주상덕, 담계 차영호, 운초 최문정, 송리 김연희, 홍의 김 경희, 평해 김석운, 금농 김정란, 산우 박분 희 등이 참여했다.


(사)1004클럽나눔공동체 야암 양승수 총재는 다가오는 2023년 1004데이에 개인전을 준비하여 전통 서예문화의 아름다움을 대중들과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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