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마케터과정 중 노용주강사의 얼굴분석 심리상담 강의는 대호황.
강의실 정원초과된 수강생들의 열기로 가득채워졌다.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들의 관심속에서 얼굴분석학 강의는 열강으로 이어졌다.
체격유형, 얼굴유형 등으로 파악되는 상대방의 행동과 심리를 알고, 사회생할에서 오해와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비즈니스 강의다.
사회생활에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비즈니스가 필요할 때, 적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 였다.
30명 강의실 정원에 훨씬 많은 수강생들이 청강을 해서 노용주 강사는 더욱 신나게 진행 했다. 총 90분간의 특강은 '십분'처럼 시간이 흘러갔고, 홍보마케터 수강생들은 '얼굴분석학'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
노용주 강사는 "인생을 살면서 모든 일들이 오해와 갈등에서 빚어진다며, 사람을 성품을 잘 활용하여 비즈니스에 적용하면 성공하는 비즈니스다 라고 했다."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으로부터 갈등과 오해가 생겨 다툼이 일어나는데, 체형 체질 성향을 '잘' 파악하여 밝은 사회가 돠었으면 좋겠다고 강조 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