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최화형 시민기자] 광양서초등학교(교장 정경인)는 지난 9월 30일(수)에 백운관과 각 학급에서 ‘2학기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 실시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은 광양경찰서 경찰관(주현아 경장 외 3명)과 우리 아이들이 함께 학생들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력, 감금, 협박, 약취, 유인, 명예훼손, 모욕, 강요, 성폭력, 따돌림 등에 의해 신체, 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동을 뜻한다. 그런데 최근에 초등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의 특징 두 가지는 폭력의 원인 대부분이 사소한 괴롭힘이나 장난인 경우라는 점과 방관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날 실시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은 광양경찰서 경찰관(주현아 경장 외 3명)과 우리 아이들이 함께 학생들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력, 감금, 협박, 약취, 유인, 명예훼손, 모욕, 강요, 성폭력, 따돌림 등에 의해 신체, 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동을 뜻한다. 그런데 최근에 초등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의 특징 두 가지는 폭력의 원인 대부분이 사소한 괴롭힘이나 장난인 경우라는 점과 방관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사소한 괴롭힘과 장난의 위험성과 방관자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고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평상시의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며 누구나 가해자 혹은 방관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강의를 해 준 경찰관(주현아 경장 외 3명)은 학교폭력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며 이를 실천할 때 학생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광양서초등학교는 이번에 실시한 학교폭력예방교육 뿐 아니라 친구사랑 주간 운영, 어깨동무학교 운영, 또래 중재자 역할 등 학생들이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정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 ·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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