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역내 손을 씻고 말리기가 이렇게 어려울 수가?
서울시 청랑리역內 수많은 시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데, 화장실 안에서 사용을 하고 개인 위생적 환경을 하는데,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오늘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손을 말리기 위해 사용하는 핸드 드라이가 달랑 2개 인 것은 정말로 문제가 아닐까?
철도 공사와 철도 시설관리공단에 좀더 세심한 관리와 시민들 불편을 위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계획안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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