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22일까지, 한국교통대학교와 AI 캠프~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2023년 디지털 새싹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하는 AI 캠프’를 진행한다고 2월 17일(금) 밝혔다.
디지털 새싹 AI 캠프는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을 대상으로 총 4회기 동안 진행되며, 인공지능 도구들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문제 해결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놀이 중심 프로그램이다.
2월 21일(화)부터 22일(수) 양일간 진행되는 4차 AI 캠프 참가자는, 코딩 로봇 ‘파이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인공지능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은 요가, 밴드, 포켓볼, 드럼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주시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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