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사는 기업 정신을 가르쳐 현장에 투입해라.
케이블 TV사는 기업 정신을 가르쳐 현장에 투입해라.
  • 정덕구 기자회원
  • 승인 2015.09.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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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사는 기업 정신을 가르쳐 현장에 투입해라.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케이블 TV사는 기업 정신을 가르쳐 현장에 투입해라.

▲ 케이블TV사 직원이 공사후 버리고 간 페전선
지난 2014년 4월 25일 자 이동통신사의 산업폐기물을 버린다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광주 북구 대천로 139번길에서 공사후 버리고 가는 요즘도 이런 몹쓸 짖을 개선 못 하고 회원모집 사업에만 전력투구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사업자들의 나쁜 사고방식은 고쳐지지 않는데 이런 일을 강 건너 불을 보듯 하는 행정 관서와 기업소유주들에게 꼭 부탁의 한마디는 공사한 자리에 흔적을 남기지 마라, 라고 말하고 싶다,

사업주는 기술인들에게 교육 통하여 산업폐기물은 반드시 회수해 오도록 마을에 버리는 일이 없도록 가르쳐야 했다. 기업 정신을 내다 버린 것이고 돈만 벌면 된다는 사회에서 반드시 도려내야 할 썩은 사고방식의 기업 정신이 아닌가 싶다,

기업주는 반드시 환경 관련 교육을 철저히 교육해 현장에 투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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