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입학 아동 책가방 지원등 이웃사랑 실천~

충주시 용산동 프린스당구장 안광호대표는 2월 17일(금)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우)를 방문해 초등학교 입학 아동 4명에게 54만 원 상당의 책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책가방 전달은 개인의 취향을 고려해 직접 희망하는 가방을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로 감동을 더 했다.
안광호 위원은 2021년부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학용품 지원, 킥보드 지원, 디딤씨앗결연 후원, 청소년쉼터, 조손 가구 후원, 김장 지원 등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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