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관설동 경로당 등 총 1천만 원 지원!

원주시 치악새마을금고(이사장 조명숙)는 반곡관설동 경로당 25개소 및 봉산동 등 경로당 25개소에 운영비 2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2월 17일(금) 밝혔다.
조명숙 이사장은 “물가 및 난방비 인상에 따라 노인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는데 부담이 되고 있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치악새마을금고는 반곡관설동등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두고 오랫동안 봉사활동 등 선행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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