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법과 제도를 무시하는가. 법은 공동체의 뿌리다. 문재인의 인생에선 더욱 그렇다. 그는 법을 공부해 출세했고, 법으로 생계를 해결했으며, 법 덕분에 노무현을 만났다. 법은 그에게 생명수인 것이다. 그런데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만수 기자회원 kw-km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