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타임즈(발행인/대표 최용국)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2015 의기양양 스타트업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지속적으로 ‘스타트업 활성화’ 위해 여러 캠페인을 진행하는 벤처타임즈는 아직 대외적으로 노출되지 않았거나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후 3년 미만 스타트업,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기관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광고 영역을 마련했다.

모집공고를 통해 매월 첫주 동안 신청한 기업과 지원기관 중에 각 10곳을 선정하여 2주 동안 무료로 배너광고를 실시한다.

신청접수는 25일부터 10월 3일 자정까지 벤처타임즈 홈페이지(www.vtimes.kr)를 통해 가능하다.

벤처타임즈 강주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응원 캠페인을 제휴 신문사들과 연계 확대해 스타트업 분위기를 형성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며, 벤처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