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직전 축대벽 보수가 급선무
붕괴직전 축대벽 보수가 급선무
  • 정덕구 기자회원
  • 승인 2015.09.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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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을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해야 할 것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붕괴직전 축대벽 보수가 급선무

▲ 광주 북구 평교로 42번지 대주 1차 아파트 축대벽이 약 30m가 무너지기 직전에 있다.
광주 북구 평교로 42번지 대주 1차 아파트 축대벽이 약 30m가 무너지기 직전에 있다. 현재는 전신주가 받치고 있으며 아파트 측의 응급조치는 하였지만 무너질 위험이 높은 곳이다.

축대벽 높이가 3m 이상이고 골목 차량이 많은 점을 자칫 잘못하면 대형참사가 일어날 소지가 많고 주변에는 어린이 유치원도 있으며 아예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위험표시를 단단히 해야 하고 많은 사람이 이 길을 따라 병원 또는 말바우시장을 다니는 길이기도 하다,

아파트관리소 측은 북구청 건설과와 긴밀한 협의를 조속히 해서 안전불감증을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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