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서리풀페스티벌 서초강산퍼레이드, 24.5 Yellow Ade 버스킹공연 후기
[인터뷰]서리풀페스티벌 서초강산퍼레이드, 24.5 Yellow Ade 버스킹공연 후기
  • 박재홍 기자회원
  • 승인 2015.09.21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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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멜로디 시민들에게 들려줘

[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서초강산퍼레이드 취재후기 ] 

▲ 20일 24.5 Yellow Ade 버스킹공연, 서리풀페스티벌 서초강산퍼레이드

20일(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리풀페스티벌 서초강산퍼레이드가 끝나고 예술의전당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 2인조 어쿠스틱밴드 24.5가 부르는 Yellow Ade 노래 버스킹공연을 만날 수 있었다.

24.5는 스물 네 살 반 동갑내기 친구들인 가영이와 민정이로 구성 된 2인조 팀으로 목소리와 곡이 그룹 자두를 연상케 했다.
 
9월 달에 발표한 타이틀곡 Yellow Ade는 20대 여성의 스트레스 받는 일상에 한 잔의 음료수가 위로가 된다는 상큼한 멜로디와 목소리가 인상적인 노래이다.
 
현장에서는 밝은 분위기와 노래로 유독 아이들이 24.5 그룹을 좋아하며 응원하는 모습이 특징적으로 보였다.

▲ 20일 24.5 Yellow Ade 버스킹공연, 서리풀페스티벌 서초강산퍼레이드

가영이와 민정이 24.5 강남역 ‘텃밭힐링 콘서트’에 가입하자! 가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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