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부총장외 94인의 교수, 시민교수들이 참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KJC평생교육원)이 지난 1월 27일 담양 드몽드호텔 연회장에서 2023년 시무식겸 NEW BUILDING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공공저널리즘을 전국에 확산시키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진행하는 전국 포럼으로 담양군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NEW BUILDING 특징은 담양군 곧은 대나무와 깊은 관계가 있다. 함께하는 이들이 올곧게 반듯하게 성장하라는 의미를 둔다.
한국저널리스대학교육원 호남권 부총장인 이병노 담양군수는 “혼자 백걸음 보다 다 같이 한걸음이 훨씬 큰 효과가 있다”는 말을 되새긴다며 “이 행사를 준비한 담양교수회 여러분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축사를 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사무총장은 “공정한 사회를 지탱하게 하는 것이 언론이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에서는 전국 2천여 명의 교수들이 공공저널리즘을 위해 전국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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