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육군 예비역 중장으로 전역한 후 사단법인 상호존중과배려운동본부를 설립한 정두근 전 총재님의 행코 책임교수 110호 진입을 환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두근 행코 책임교수는 영남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 하였으며, 2001년 준장 진급, 2003년 소장 진급 후 제32보병사단장, 육군훈련소장을 거쳐 2006년 중장에 진급했다. 이후 6군단장과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하고 2010년 12월 예비역 육군중장으로 명예롭게 전역하였다. 이후 2011년 7월에 상호존중과배려운동본부를설립하여 초대 총재로 2017년까지, 현재는 명예총재이며, 대한민국육군발전협회 전 이사,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 전 고문,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전 석좌교수, 한국행복학회 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두근 행코 책임교수는 "행복은 누구나 추구하는 일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웰에이징을 겨냥해서 자아실현도 하고 남은 여생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길을 선택했다. 행코교수가 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자격과정(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과 심화과정의 온라인 학습에 충실히 임할 것이다"고 말했다.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군에서는 상호존중과 배려운동으로 부하들의 존경을 받는 덕장으로 탁월한 지휘력을 발휘하시다가, 사회에서도 상호존중과 배려 운동으로 국민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신 이 시대의 훌륭한 삶의 표상인 정두근 장군님을 행코 책임교수님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 특히 일평생 존경받는 성직자의 길을 걸어가면서 사관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정두근 장군님을 잘 아는 임문길 행코 책임교수님의 적극적인 안내와 추천에 감사 드린다. 특히 오늘은 한국행복학회의 첫 대학교재인 '행복인생경영'의 집필을 연구원 조민희 박사와 함께 시작한 날이다. 이런 뜻 깊은 날, 정두근 장군님이 행코 책임교수님의 대열에 합류하시게 된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