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경미 기자회원 ] 섬나라 뉴질랜드는 우리에게 청정지역으로 각인돼 있다. 아직까지는 세계적으로 천혜의 자연이 잘 보존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는 남한의 2.5배에 달하는 생각보다는 매우 큰 나라로 대표적인 생산제품은 건강식품이다. 건강식품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프로폴리스는 면역력 증강이나 기초체력을 올려 주는 영양제로 많이 섭취되고 있으며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많이 먹고 관절이 건강해서 연구하게 된 초록홍합(초록입홍합, 녹색잎홍합 이라고도 함)은 관절건강 식품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실버세대가 활동량이 많아지고 특히 요즘은 등산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프로폴리스와 초록홍합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관절건강을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어 뉴질랜드 건강식품은 자녀가 부모님의 선물로 많이 선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부모님 추석선물로도 예외 없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폴리스와 초록홍합 건강식품은 어떤 것이 좋을까?

뉴질랜드건강식품 구매대행 쇼핑몰 웰빙엔젤(http://wellbeingnz.com/)을 운영하고 있는 이경미 운영자는 “프로폴리스의 가장 중요한 구성성분은 후라보노이드(Flavonoid)이다. 후라보노이드가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후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있는 프로폴리스 제품이 좋다” 고 했으며 “초록홍합은 요즘 방송으로도 많이 알려져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 캡슐 당 얼마큼의 초록홍합이 함유되어 있는지 잘 비교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모님은 늘 곁에 건강히 계실 것 같지만 어느 순간 너무 멀리 계셔서 찾아뵙지 못할 때가 가장 서글프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아직은 그 말이 남의 이야기라면 부모님 건강하실 때 좀 더 즐겁게 활동 하실 수 있도록 살펴드리는 것이 어떨까. 추운 겨울날도 거뜬히 활동하시도록 프로폴리스와 초록홍합 등 청정 뉴질랜드의 건강식품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