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회장 차석태)는 2월 3일(금) 가곡면과 적성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에 사골국과 햇반, 마스크, 핫팩 등 10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차석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모으고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진행했고,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나눔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와 충청북도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상린 news1004korea@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