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지난 2일 역삼1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강남구청장 간담회에서 협회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가 강남구청 복지생활국장에게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 109명의 책임교수들이 전국 각처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57만 강남구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우리 협회가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강남구도 도입할 것을 제안하였다"고 발표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토종행복학의 이론과 프로그램을 심화하기 위해 한국행복학회를 조직하여 연구중이며, 전국 각지역에서 행복멘토링과 더불어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행복서포터즈 지회 25곳을 개설하여 행코 책임교수가 각 지역 단장으로 활동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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