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텃밭힐링 콘서트 ]


네이버 ‘소프트웨어야놀자’와 최근 방송중인 모 워터파크 CF로 친숙한 아역배우 김영탁(15)군이 아름다운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주목받는 신인 여성듀오 2U(투유) 단비, 두이 누나들에게 사랑의 응원 인증샷을 날렸다.
 
16일 강남구 ‘텃밭힐링 콘서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ngnamconcert)에 김영탁군의 응원 인증샷이 올라왔다.
 
김영탁군은 세계76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영화제 출품작 영화 ‘달리기’의 주인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텃밭힐링 콘서트의 메시지를 표현하기 위한 텃밭 잎사귀 표현이 인상적이며 학생으로서의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현재 투유의 첫 강남역 쇼케이스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한 각계각층 셀럽들의 응원 인증샷 릴레이가 SNS상으로 펼쳐지고 있다. 방송인 유승옥을 시작으로 저번주 텃밭힐링 콘서트 선배 가수인 신하 (개그맨 김경진, 배우 김동찬), 걸그룹 굿걸, 대한민국 축볼 국가대표팀 등이 영상 응원과 인증샷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2U(투유)의 강남역 단독 쇼케이스 콘서트는 17일 목요일 오후 5시 2호선 강남역 허브플라자쉼터에서 KT olleh 강남TV 공개 음악방송 프로그램인 강남구 ‘제3회 텃밭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MC는 여배우 이한나, 축하가수로는 홍현웅, 이요셉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