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충청권 행코교수단 회장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는 "우송정보대학교 교수로서 암환자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김영란 박사는 현재 투병중이다. 그런데 매일마다 'Thank you 365'라는 감사 편지를 쓰고 있으며, 2월 2일 현재 1228일차 감사편지를 통해 희망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몇일전에는 KBS의 '소소공방' 프로에도 출연하여 암환자들에게 행복멘토링을 한 행코 책임교수이다"라고 소개했다.
다음은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가 추천하는 김영란 행코 책임교수의 'Thank you 365' 1228일차 감사편지 내용을 소개해 본다. 한편 김영란 박사는 이번주 토요일 12시에 충남대와 동학사 등에서 개최되는 충청권 행코교수단의 신년 행사 장소를 주선하였고 구성원으로서 참가하게 된다.
2023년 2월 2일 1228 일 차 나를 깨우는 자각의 힘 30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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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저절로 우러나오지 않는다.
나 자신이 화를 키우는데 한몫을 차지한 것이다.
행복은 내 손에 몇 방울 먼저 묻혀야 남에게 묻혀줄 수 있는 향수 같은 것
감사가 행복해지는 연습이라면 불행은 불행해지는 연습이다.
감사에 눈뜨면 감사의 조건은 그리 먼 데 있지 않고 아주 가까이에 있다.
친구가 행복이란?
이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는 것이 행복이라 한다.
그럴 일들을 내가 만들어 내야겠다.
결국 행복은 내 안에 나의 선택 속에 있는 것 오늘도 Happy Smile Day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출 3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