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충청권 행코교수단 김정옥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대전광역시에서 특히 소년원과 어려운 분들을 24년간 행복나눔활동을 적극 진행해 온 김선남 행코 책임교수님이 행복서포터즈 대전2지회를 이끌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새싹선교회라는 명칭으로 활동을 하셨지만, 앞으로는 봉사자들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취득하고 자격을 갖춘 행복봉사자로 활동하도록 돕게 된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선남 행코 책임교수는 "늘 감사하다. 우리 협회를 2000년도부터 지켜보았다. 지금까지 한결같이 초심을 잃지 않고 거센 비바람을 맞으며 한 길을 달려온 협회장께 감사드린다. 협회가 추구하는 국민행복시대를 이제 눈앞에 두고 있다. 3년뒤에는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 상황에서 대전시민의 행복감 증진에 기여할 행복서포터즈 대전2지회 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볼 생각이다. 우리 모두 함께 달려가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김선남 단장님은 존경받는 목사님이다. 60대에 서울대학교에서 평생교육강사 과정도 하신 자수성가하신 분이다. 비록 현재 70대 중반이시기는 하지만 애터미대전필센터 센터장으로서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하면서도 이익금을 나누어 갖는 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이 수익금으로 대전의료소년원을 24년째 매주 토요일마다 간식을 사들고 가서 100여명의 아이들에게 행복나눔을 진행하신 분이다. 이외에도 선행과 구제의 삶을 살아가신 행복나눔이야기는 수없이 많은 분이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라고 언급했다.
